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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타임 80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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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타임 809 경기필하모닉 베토벤 & 브람스 II
지휘 마시모 자네티 I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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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무료 / 고화질 유료)
첫방송 2020-01-01 I 길이 2시간 I 음향 STEREO
수록곡
1. 바이올린 협주곡 ( Violin Concerto )
- 작곡: 요하네스 브람스 지휘 : 마시모 자네티 연주 :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 이지윤( 바이올린 )
2. 교향곡 제3번 ( Symphony No.3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마시모 자네티 연주 :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베토벤, 멘델스존의 협주곡과 함께 최대 걸작 중에 하나로 꼽힌다.
브람스는 조반니 비오티의<바이올린 협주곡 22번>을 처음 접했을 때 지인들에게 감탄할 정도로 감명을 받았고,
이 계기로 브람스의 하나뿐인 바이올린 협주곡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곡은 협주곡의 영역을 넘어서 교향곡적인 성격을 띠는 장대하고 화려한 면과 멜랑꼴리한 멜로디를 가짐으로써
그만의 풍부하고 깊은 음악성을 담고 있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베토벤의 교향곡 3번의 원래 제목은 나폴레옹의 성을 딴 '보나파르트 교향곡'이었다.
베토벤은 당대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의 전체 군주정치에서 비롯되던 피해를 이미 직접 실감하고 있었다.
이에 프랑스 혁명의 혼란으로부터 프랑스를 일으켜 세운 나폴레옹을 높이 평가하고 그의 정신에 강하게 이끌리게 되었다.
하지만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에 즉위한다는 선언을 듣고 베토벤은 크게 실망하게 되었다.
결국 그는 나폴레옹의 이름이 적혀있던 악보를 찢어버리고, '영웅'으로 제목을 수정하였다.
곡 또한 이름에 걸맞게 영웅처럼 강하고 장대하며 당당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 곡은 종래에 비해 상당히 긴 곡이었고 초연 당시 사람들의 반응이 썩 좋지 않기도 했지만,
베토벤이 본격적으로 창조력을 발신하게 된 터닝포인트가 된 명곡이다.
경기필은 베토벤 3번을 연주하면서 베토벤 전곡 사이클(2019년~2021년까지)을 이어간다.

본 공연은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인 베토벤과 브람스의 작품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로
경기필과 마시모 자네티 그리고 협연자 이지윤이 만나 이 대작을 어떻게 표현할지 경험하시길 바란다.

방송안내
프로그램명 : 클래식타임
회차 : 809 회
첫방송: 2020-01-01
길이(hh:mm:ss) : 2시간